July 15-24, 2022

보도자료

2022 부산국제모터쇼 전지적 체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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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54회 작성일 22-07-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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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모터쇼

전지적 체험 시점


- 2022 부산국제모터쇼, 724()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부산국제모터쇼 어디까지 가봤니? 모터쇼 100배 즐기기

주말 나들이로 선택한 모터쇼! 최초 공개로 인파 북적~

, 나두? , 너두! 부산국제모터쇼 체험기

그래서 제가 한 번 가봤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의 모든 것

왜 이제야 알았을카?! 보고 듣고 체험하는 자동차 축제


지난 15일 개막한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첫 주말을 맞았다.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는 오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도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자동차 축제를 즐겼다.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개막 첫날 38676명이 방문했고, 토요일인 16일에는 58468명이 찾았다. 8만여 명의 일요일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일간 관람객 수는 약 18만 명에 가깝다.

이번 모터쇼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라는 주제로 724()까지 벡스코에서 펼쳐질 계획이라,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찾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들이 장소로 모터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만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개한다.

 

그래서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다채로운 콘셉트의 완성차 부스]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 오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줄을 서서 전시장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를 비롯해 BMW, 미니(MINI), 롤스로이스 등 6개의 완성차 업체가 다양한 차량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었다.

 

그중 유난히 어린이들이 모여있는 부스가 있었다. 전시관 중앙에 RV(레저용 차량) 대명사로 떠오르는 레이 모델이 전시된 기아 부스였다. 기아는 자녀와 함께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겨냥해 전시관 일부를 키즈카페처럼 꾸몄다. 미끄럼틀과 그네 등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고, 천정에서 연기가 담긴 비눗방울이 떨어지는 장치를 준비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을 배려한 기획이 돋보였다.

 

전국의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을 사로잡는 현대차 부스도 단연 인기가 높았다.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 시리즈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 색상별로 다량 전시해 내부 탑승과 디자인 확인이 가능했다. 유광과 무광, 색상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아이오닉의 유선형 디자인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차체의 강판, 컬러, 내장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뒀는데, GV60과 콘셉트카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관람한 뒤 자연스럽게 체험 공간에서 제네시스의 각종 소재를 경험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 체험 부스]

 

탑승 승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UAM(도심항공교통) 운행을 시작하겠습니다.” SK텔레콤 가상 체험 부스에서 안내 목소리가 흘러나오면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UAM 탑승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는 놀이기구나 다름없다. 앉자마자 허리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안전바를 내린 뒤 VR기기를 건네받아 머리에 착용하면 부산역에서 출발해 동백섬에 닿을 수 있다. 자동차로는 40분가량이 소요되지만, UAM을 타고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었다. ‘UAM’이 꿈만 같은 얘기일 수 있지만, 실제로 몇 년 후면 앱을 통해 하늘을 나는 택시를 부르고 타는 것이 일상화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이색 자동차 부스]

 

아트카 특별전은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의 차들로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는 부스였다. 장승효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자유의 영혼이 된 자동차를 표현하고자 했단다. 페라리488GTB, 포르셰997, 폭스바겐 올드비틀 등 아트카 3대와 대형 LED 파사드를 통한 미디어아트를 소개하고 있었다. 특히 신진 그래픽 아티스트 김승민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하나뿐인 색을 담은 바이크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 점 또한 주목해볼 만했다.

 

영남권 튜닝업체는 각종 슈퍼카와 클래식카를 전시해 볼거리를 선사했다. 전시장 중앙에는 라라클래식의 클래식 차량 모델, 프레임의 슈퍼카, 롤스로이스 등이 전시됐다.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서도 여전히 향수를 일으키는 자동차 브랜드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모터쇼에선 이륜차 신차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전기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이륜차부터 고성능 모터사이클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바이크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DNA 모터스는 현대케피코와 합작 개발한 제품인 전기 이륜차 ‘ED-1’을 공개했고, 대동모빌리티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e-바이크를 선보였다. 여기에 스마트 로봇 체어와 전동 골프 카트를 전시하면서 모빌리티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그래서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부대행사의 매력 속으로]

 

부산국제모터쇼에선 자동차를 직접 타고 달리며 체험하는 부대행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먼저, 가장 궁금했던 신차를 경험해봤다. 제네시스의 신차로 드라이브를 즐겨보고, 디앤에이 모터스의 전기 이륜차와 평소에 접하기 힘든 2인용 극소형 전기차를 직접 몰아볼 수 있었다. 또한, 스펙터클한 체험을 선호한다면 도심 한가운데서 오프로드 시설물을 극복하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자동차로 복잡하게 얽힌 코스를 달리는 짐카나 시연도 직관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경험해보자.

 

축제에 먹거리가 빠지면 섭섭하다. 모터쇼엔 무더운 여름을 단번에 식혀줄 비어페스타(BEER FESTA)가 있다. 야외광장에 앉아 시원한 수제 맥주와 푸드트럭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저녁에는 신나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지면서 자동차 축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지역 경제를 생각하는 부스]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쇼가 열렸다. 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서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동스케이트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이륜차 등을 선보였는데,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반영한 전시 행사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714()~17()까지 열렸던 스마트 모빌리티쇼는 끝이 났지만, 오는 720()~22()까지 열리는 자동차 소재부품과 장비 용품 서비스전인 오토매뉴팩이 기다리고 있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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